김준철 서장은 “1천일 동안 단 한건의 의무위반행위 없이 각자 맡은바 업무를 수행해 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앞으로도 하루 하루의 숫자를 더해 나아가 2천일, 3천일을 달성할 수 있도록 분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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