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사회적기업 30곳 육성

2013.01.22 19:56:31 9면

사회적기업가 양성아카데미 운영 개발비 지원도

 

안양시는 사회적 기업을 지난해 20개 업체에서 올해 10개를 추가 발굴해 총 30개 업체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시는 2011년부터 사회적 기업 육성에 주력해 지난해까지 사회적 기업 8개소와 예비사회적기업 12개소 등 모두 20개 업체가 활동 중에 있다.

올해는 총 7억원을 사회적 기업의 취약한 수익구조를 개선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며, 사회적 기업가 양성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사업개발비를 지원하게 된다.

전문가 초빙 경영컨설팅과 관계자 워크숍 개최, 사회적 기업 생산제품 우선구입 등 사회적 기업이 스스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환경조성에 더욱 주력할 방침이다.

사회적 기업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생산, 판매, 서비스 등의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을 말한다.

최대호 시장은 “사회적 기업은 영리추구 기업과는 다르다”며 “따뜻한 정이 흐르고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사회적 기업 발굴과 육성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