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인문학 강의 반응 뜨겁네

2013.01.27 20:58:30 15면

김난도 교수 특강 600명 몰려
“시민이 원하는 강연 개최 노력”

 

시민 삶의 질과 품격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군포시의 ‘밥이 되는 인문학’이 시를 대표하는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김난도 교수가 강사로 나선 지난 24일 ‘천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주제 특강에는 600여명이 찾아 강의장을 가득 채웠다.

미처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로부터 강의 동영상을 볼 수 있느냐는 문의도 빗발쳤다.

또한 2월21일로 예정된 이지성 작가의 ‘세상을 바꾸는 꿈의 교육’ 특강에 대한 문의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방희범 정책비전실장은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삶의 질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기획된 강연이 성공적으로 운영되는 것은 모두 시민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의한 것”이라며 “시민이 원하는 강연, 시민에게 도움 되는 강연 개최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0년 12월부터 도종환 시인, 황수관 박사, 박경철 의학박사, 안도현 작가, 김홍신 소설가, 혜민 스님, 유홍준 교수 등이 참여하는 명품 강연 프로그램인 ‘밥이 되는 인문학 강의’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