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마케팅 지원사업 결실 빛났다

2013.01.28 20:48:18 15면

안양시·안양지식산업진흥원, IT·SW기업 판로개척
14개사 2억원 지원 75억 신규매출·55명 고용 창출

 

재단법인 안양지식산업진흥원(원장 전만기)이 역점을 두고 실시한 기업 맞춤형 토탈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이 빛을 발하고 있다.

28일 안양시와 안양지식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12년 관내 IT 및 SW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해 기업수요에 기반한 토탈 마케팅 지원사업을 펼친 결과 14개사에 총 2억원을 지원해 75억원의 신규 매출과 55명의 고용창출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중소기업의 맞춤형 판로개척으로 국내외 전문 전시회에 개별로 참가한 기업 41개사에 총1억 6천만원을 지원하여 신규계약 167건에 107억원의 계약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안양시와 진흥원이 기업과 소통해 제품의 특성과 목표시장에 특화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기업의 수요에 근거한 맞춤형 마케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전만기 안양지식산업진흥원장은 “올해에는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해외유망전시회 공동관 운영,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 보다 적극적이고 과감한 마케팅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와 안양지식산업진흥원은 기업의 해외진출과 수출역량강화를 위하여 개별해외전시회 참가지원, 해외공동관 운영,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을 운영할 예정이며, 안양시 홈페이지(www.anyang.go.kr) 및 안양벤처넷(www.ayventure.net)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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