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촌, 새 브랜드·슬로건 선포

2013.08.05 20:21:18 9면

전통문화 공감·소통 뜻 담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창립 4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브랜드와 슬로건을 선포했다.

한국민속촌은 5일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브랜드 선포식을 갖고 브랜드 슬로건 ‘즐거운 전통과의 행복한 공존’을 선보였다.

새로운 슬로건은 문화적 상상력을 발휘해 전통문화를 재해석하고 끊임없이 재발견하는 ‘전통의 진화’를 꾀하며, 함께 나누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브랜드 심벌은 한국민속촌 고유의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운 전통문화의 기준을 세우고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기존의 로고와 새로운 심벌을 조합한 형태로 탄생했다.

전통문화여행의 시작을 상징하는 한국민속촌의 정문 대관문(大關門)이 심벌 창작에 모티브가 됐다.

김성규 한국민속촌 대표이사는 “40년 한국민속촌의 역사와 미래를 담은 새로운 브랜드는 한국전통문화 부흥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의 전략뿐 아니라 전통문화 콘텐츠, 서비스 등 모든 영역에서 관람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최영재 기자 cyj@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