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옌타이대 학생들 단국대 연수 참여 “취업 확신… 공부하러 다시 올게요”

2013.08.21 21:38:23 14면

 

“중국보다 물가는 비싸지만 앞선 학문과 좋은 면학여건에다 유학을 마치고 돌아갔을 때 취업에 확신이 있기 때문에 1년 후에 다시 공부하러 올 생각입니다.”

지난 1일부터 23일까지 단국대에서 실시하는 ‘한국어·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DKU IKLCP-Intensive Korean Language Culture Program)에 참여 중인 왕천좌(중국 옌타이대·재료과학공정학부 1년)군의 소감이다.

왕 군과 같이 단국대 IKLCP에 참가한 연태대 재료과학 및 공정학부 학생들은 모두 9명으로 이들은 단국대학교 유학을 위한 사전답사 성격인 한국어 및 문화체험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단국대는 중국 산동성 일대 진출한 국내 기업들의 중국 현지 대학생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1년 2월 자매결연을 맺고 국내 대학 최초로 한국어가 아닌 일반 학문을 대상으로 한 학과를 개설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연태대 학생들은 중국과 한국에서 2년씩 공부해 학위를 얻게 된다.

 

최영재 기자 cyj@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