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뿔소·백사자·기린 가까이서 체험 에버랜드 사파리 ‘로스트밸리’ 운영

2013.09.30 22:03:20 9면

백사이드-생생 체험교실
각 60분씩 평일 3회 진행

 

국내 최대 테마파크인 에버랜드가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 밸리’의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했다.

‘백사이드 체험’, ‘생생 체험 교실’ 등 2가지로 마련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은 그 동안 경험해 보지 못한 맹수와 대형 동물들의 새로운 모습을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다. 먼저 ‘백사이드 체험’은 평소 들어가 볼 수 없던 동물사육장을 전문 사육사와 함께 찾아가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이다.

기린·코뿔소·백사자 등의 방은 어떻게 생겼는지 자세히 관찰하고, 맹수와 대형 동물에게 눈앞에서 먹이를 주며 교감하는 시간도 갖는다.

또 전문 사육사가 직접 동물들의 특성과 생태는 물론 동물 건강 관리 방법 등도 설명해준다.

‘생생 체험 교실’은 사막여우, 다람쥐원숭이, 육지거북, 알비노버마비단구렁이 등 귀엽고 신비한 동물들을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디스커버리 센터에 마련된 별도 체험교실에서 사육사가 퀴즈 형식을 통해 동물들의 생태를 설명해준다.

또 동물들을 가까이서 만져 보고 사진도 찍을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기에 좋고, 참가자에게는 동물 체험 탐구 내용과 로스트 밸리 동물 이야기 등이 담긴 워크북을 선물로 증정한다.

각 60분간 진행되는 ‘백사이드 체험’과 ‘생생 체험 교실’은 평일 3회, 주말·공휴일 4회씩 진행되며,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최영재 기자 cy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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