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안심귀가 대책 논의 용인서부署, 협의회 개최

2013.10.29 22:20:11 22면

용인서부경찰서는 최근일 용인시 관계자 및 관내 자율방범대 지대장, 각 지구대 파출소장 등 50여명 한자리에 모여 ‘여성안심귀가를 위한 대책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용인서부경찰서가 시행중인 특수시책인 ‘여성안심 PROJECT’의 일환으로 자율방범대는 심야시간대 안심귀갓길 집중 순찰, 어머니 방범대는 심야 귀가 여성 동행 서비스 시행, 시는 재정지원 및 CPTED(범죄예방환경설계)에 의한 안심귀갓길 환경개선 등을 협의했다.

용인서부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안거버넌스 구축과 공공근로·대학생 봉사활동 등 치안보조인력을 적극 활용해 여성 안심귀가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영재 기자 cy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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