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제설대책 만반… 비상체계 가동

2013.11.18 21:48:10 8면

관계 공무원 워크숍

 

고양시는 동절기 제설대책 준비태세를 완비하고 비상체계로 가동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또한 도로·공원·녹지 유지관리 분야의 예산절감 방안을 강구하고자 관계 공무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크숍을 개최, 지난해 도로유지관리와 제설대비 문제점을 보완해서 한치의 사고없이 철저히 준비해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시민 행복감을 높이기로 다짐했다.

제설대책 비상체계는 내년 3월 중순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 시는 이를 위해 제설자재, 장비 및 인력 등의 사전준비 및 대응계획을 최종 점검했다.

최성 시장은 이 자리에서 “완벽한 준비를 하고 있지만 한정된 예산과 행정력으로는 광범위한 지역을 대상으로 도로제설에 한계가 있다”며 “자원봉사 센터와 연계한 포인트제를 도입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 등 다각적 시민참여 방안을 강구해 시민과 함께하는 제설작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자”고 거듭 당부했다.

 

고중오 기자 gjo@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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