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 고의사고 보험금 챙겨

2013.11.18 21:48:08 23면

일산경찰서는 18일 고급 외제차를 이용해 고의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 5천여만원을 챙긴 혐의(사기)로 신모(29)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신씨 등은 2011년 6월부터 지난 4월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과 논현동 일대에서 렌터카로 자신들이 소유한 고가의 외제차를 추돌하는 수법으로 8차례에 걸쳐 고의 교통사고를 내 5천890만원의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고중오 기자 gjo@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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