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부곡동 버스 공영차고지 신설공사 시작

2013.11.26 22:10:01 9면

내년 11월 준공 170대 주차

 

군포시가 26일 부지면적 2만3천500㎡ 규모의 버스 공영차고지(부곡동 880번지 일원) 신설 공사를 시작했다.

이 사업은 부곡·당동2·송정지구에서 대규모 국민임대주택단지 조성 사업이 시행·완료되면서 버스 증차와 노선 신설로 기존의 부곡동 공영차고지 주차공간 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다.

2014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200여억원(도비 31.2% 포함)이 투입될 공영차고지에는 일반버스 136대, 소형(마을)버스 34대를 합해 총 170대가 주차할 수 있다.

차고지에는 원활한 버스 운행을 위해 관리동과 정비동, 세차동, CNG 충전소 등의 시설이 건립될 예정이다.

김윤주 시장은 “버스가 시민의 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라며 차고지를 신설하는 것”이라며 “주변 환경과의 조화에 만전을 기해 미관 등의 문제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존 버스 공영차고지는 부곡동 773-3번지에 자리 잡고 있으며, 부지면적 3만9천㎡에 340대의 버스가 주차할 수 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