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우리 엄마’ 움직이는 동화책으로 재 탄생

2013.12.04 22:11:26 16면

군포 중앙도서관 17일 열려

군포시중앙도서관이 오는 17일 도서관 지하 소극장에서 세계적인 삽화가이자 극작가인 앤서니 브라운의 ‘우리 엄마’를 움직이는 동화책으로 재탄생시켜 선보인다.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원작의 내용에 클래식과 체험놀이를 더해, 봄 햇볕처럼 따뜻한 엄마 품 속의 느낌을 생생히 재현했다.

공연은 4세부터 초등학생을 둔 가족 200명(각 회 100명)이 관람 가능하며, 오는 11일까지 군포시 도서관 홈페이지(www.gunpolib.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인원이 많은 경우 추첨 공지한다.

김덕희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동화극을 감상하면 엄마와 아이가 서로에게 느끼는 소중한 마음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사람의 따뜻한 향기가 가득한 도서관에서 가족의 사랑과 행복을 키울 기회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문의: 031-380-8883)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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