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책이 열리는 나무’ 편집 大賞

2013.12.04 22:11:24 9면

군포시가 시민과 독서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교류하기 위해 발행하는 ‘책이 열리는 나무’가 4일 열린 ‘2013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편집대상을 받았다.

독자기고, 신간 및 우수 도서 정보, 독서문화계 흐름, 작가 탐방 등의 내용을 담은 문화교양잡지인 ‘책이 열리는 나무’는 분기마다 4천부씩 발행되며, 기획력과 편집디자인 부분에 호평을 받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1991년부터 시작된 이 공모전은 사보협회가 각 조직과 외부 소비자(고객)간 소통의 질 향상과 관련 업계의 발전을 위해 제정된 것으로, 심사에 학계와 언론계 등 각계 전문가 100여명이 참여해 공신력이 높다.

방희범 책읽는군포실장은 “시는 ‘책이 열리는 나무’ 발간을 비롯해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사회와 소통하고 있다”며 “더 알차고 유익한 독서 장려 활동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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