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156만㎡ 용도지역 상향 추진

2014.01.06 21:55:08 9면

고양동·고봉동·식사동·관산동·송산동 관리지역
건폐율·용적률·허용용도 완화…재산권행사 용이

고양시가 비도시지역인 관리지역 156만㎡ 재정비로 용도지역을 상향해 시민의 재산권 행사가 한결 자유로워질 전망이다.

6일 고양시 도시계획과에 따르면 변경되는 관리지역은 고양동, 고봉동, 식사동, 관산동, 송산동 등 2006년 12월에 결정된 계획·생산·보전관리지역에 대한 여건변화를 반영해 용도지역을 변경하는 것과 농업진흥지역 및 보전산지에서 해제된 미 세분 관리지역과 농림지역을 추가 세분하는 것이다.

특히 이번에 실시하는 관리지역에 대한 용도지역 상향은 고양시에서는 최초 실시하는 것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되면 건폐율·용적률과 허용용도가 완화된다.

한편 시는 오는 20일까지 주민공람을 실시하고,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중오 기자 gjo@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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