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이엔티_CJ E&M 자동차 복합단지 MOU

2014.01.28 21:32:26 9면

인선이엔티와 경기도, 고양시가 추진 중인 자동차 복합단지 ‘케이월드(K-World)’에 대기업 참여가 본격화됐다.

인선이엔티는 28일 CJ E&M과 케이월드의 활성화와 음악, 방송 콘텐츠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CJ E&M은 자동차 복합단지 내에서 다양한 문화공연과 이벤트, 방송·영화 촬영 등을 진행하고, 자사가 보유한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영키로 했으며 인선이엔티는 장소와 시설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인선이엔티 관계자는 “케이월드를 국내 최고의 자동차 명소로 활성화시키기 위해 대형 엔터테인먼트 회사와의 협력이 필요한 상황이었다”면서 “CJ E&M 측이 경쟁력 있는 방송 콘텐츠 개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케이월드는 고양시 강매동 일대에 40만㎡규모로 조성되는 국내 최초의 자동차 복합단지로, 국내외 20여개 자동차 브랜드의 판매·전시장과 수입이륜차·중고차 매매단지, 자동차 테마파크, 튜닝 전문화단지, 박물관, 호텔, 자동차 대학 등이 설립될 예정이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중오 기자 gjo@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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