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고양시協 “북한이탈주민 정착 적극 도와야”

2014.02.20 21:51:04 14면

자문위원 100여명 참석 정기회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협의회는 지난 19일 덕양구청 회의실에서 고양시 자문위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1분기 통일의견수렴 및 정기회의’를 열었다.

자문의원들은 백성호 부회장의 진행으로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제시와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토론에 참석한 일부 자문위원들은 “현재 북한이탈주민들은 경제적 곤란과 자본주의에 대한 지식 및 정보 부족 등으로 남한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경제적 자립을 위한 취업지원과 의료, 복지 등 사회보장 분야 혜택 증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김지훈 협의회장은 “민주평통 고양시협의회는 앞으로 지속적인 멘토링을 통한 지역사회 적응을 유도하고,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사업 및 봉사활동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중오 기자 gjo@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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