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서 대학생 숨진채 발견 아파트 옥상서 뛰어내린 듯

2014.02.23 22:25:33 23면

23일 오전 7시 28분쯤 고양시 덕양구의 한 아파트 1층 화단 실외기 위에서 대학생 백모(23)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백씨의 아버지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백씨의 여자친구가 사는 이 아파트 15층 옥상에서는 뛰어내린 흔적이 발견됐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백씨는 전날 서울 집에 귀가하지 않아 지난 22일 낮 12시쯤 아버지가 경찰에 가출인 신고를 한 상태였다.

같은 날 오후 9시 30분쯤 백씨의 여자친구가 아파트 현관에 백씨의 지갑과 휴대전화가 놓여 있는 것을 수상히 여겨 경찰에 재차 신고를 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중오 기자 gjo@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