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통장 개설 대가로 수천만원 챙긴 10대 등 무더기 적발

2014.03.10 22:01:00 23면

개인정보 이용한 者와 관리소홀한 者

군포경찰서는 10일 대포통장을 개설해주는 대가로 수천만원을 챙긴 혐의(사기 및 전자금융거래법 위반)로 박모(17)군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군 등은 지난해 10월 인터넷상에서 알게 된 불상의 대포통장 모집책에게 노모(16)군 명의 우체국 및 농협통장 2개를 개설해 주고 그 대가로 342만원을 받는 등 최근까지 13회에 걸쳐 4천169만원을 챙긴 혐의다.

조사결과 이들은 대포통장 모집책에게 통장을 개설해주면 1개당 200만원, 임대시 2개월에 14만원씩 받아 모두 9차례에 거처 1천600만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