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 놓으면 통증 감소 이유 경희대 박히준 교수팀 규명

2014.05.25 21:30:40 22면

경희대학교 침구경락과학연구센터 박히준 교수 연구팀이 침을 놓으면 통증이 줄어드는 이유를 세계 최초로 규명, 미국 통증학회 학술지인 ‘저널 오브 페인’(Journal of Pain) 5월호에 표지 논문으로 게재했다.

25일 경희대에 따르면 박히준 교수 연구팀은 미국 UNC(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 박종배 교수 연구팀과 공동 진행한 이번 연구를 통해 침을 놓은 피부에서 생화학적인 변화가 일어나 중추 통증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실험동물에 침을 놓으면 피부 표피층과 진피층에서 신호전달인자인 ‘ERK’ 활성화가 눈에 띄게 증가하는 점을 확인했다.

경희대는 이 신호전달인자가 침의 치료 효과를 매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최영재기자 cyj@
최영재 기자 cyj@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