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상반기 화재출동 전년比 38% 증가

2014.07.15 21:17:55 8면

군포지역 올해 상반기 화재출동이 전년대비 38.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군포소방서에 따르면 2014년 상반기 군포시에서 발생한 화재통계를 분석한 결과, 화재출동이 전년동기(65건)보다 25건 증가한 90건으로 조사됐다.

인명피해는 2명(부상)으로 100% 증가했다.

화재 원인은 아파트 음식물 취급 부주의가 23건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국이나 탕 등 장시간 가열에 따른 화재, 주방 벽이나 가스레인지 위의 후드에 있는 기름 찌꺼기 화재, 식용유 사용에 의한 화재 등 사용자의 화재 예방에 대한 관심 부족이 주 원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군포소방서는 관내 178개 단지 아파트에 대해 집중적인 예방대책을 강화할 방침이다./군포=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