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신고식 탈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누다

2014.07.17 21:26:47 9면

안양동안署 특별한 신고식

안양 동안경찰서는 17일 2층 소회의실에서 올 하반기 전입자와 신고 대상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이재술 서장의 목민심서 ‘공직자 바른 자세’ 라는 주제로 전입자와 함께하는 소통·화합의 특별한 신고식을 가졌다.

이날 신고식은 평소 하던 신고식 형식을 탈피해 경찰서장과 함께 허심탄회하게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간담회식 신고식을 가졌다.

특히 경찰서장은 ‘목민심서’를 통한 공직자의 바른 자세 강의를 통해 “시민을 위한 명품 치안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양동안경찰서에 새로 전입을 온 윤인섭 경장은 “평소와 다른 형식의 신고식이 참신했으며 목민심서의 내용처럼 깨끗하고 청렴한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을 갖고 본분에 충실 해야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이 서장은 “국가 녹봉을 먹는 경찰관으로서 자긍심을 잃지 말고 안양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봉사하는 사명감과 투철한 국가관을 갖는 명품 경찰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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