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손인춘 의원 사무실서 불… 전기누전 가능성 조사

2014.08.17 21:34:29 19면

지난 15일 오전 3시26분쯤 광명시 철산동 소재 손인춘(55·여·새누리 비례)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건물 일부가 전소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무실 내 탕비실(16.5㎡)이 모두 소실됐으며 탕비실 옆 사무실에 있던 소파 일부도 훼손되는 등의 2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가 발생 초기 경찰과 소방당국이 진입할 수 없을 정도로 자욱한 연기로 발생, 목격자 역시 이 연기를 보고 119에 신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감식반을 투입, 전기 누전에 의한 화재가 발생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액 등을 파악하고 있다./광명=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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