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동굴, 국제명소로 발돋움

2014.12.07 20:30:08 11면

일본 여행사 2개 업체 대상
수도권 관광벨트 팸투어 실시

 

광명시는 지난 7일 광명동굴 예술의 전당에서 일본 여행사 2개 업체(JR큐슈, 한큐여행사)를 대상으로 서부 수도권 관광벨트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광명동굴을 일본여행사와 서부수도권 관광셔틀버스를 연계하여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국제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이날 광명동굴을 관람하고 밤일마을 음식문화거리에서 식사했다.

JR큐슈 관계자는 “광명동굴 예술의 전당이 인상적이었으며 소규모 특별이벤트(팬미팅 등)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라며 “접근성도 좋아 일본에서 부산까지 여객선으로 이동 후 KTX를 타고 광명역에서 내려 광명동굴까지 오는 코스는 관광상품으로 개발이 적당하다”고 말했다.

㈜서인천관광 권순표 대표이사는 “이번 일본여행사 초청 팸투어를 통해 광명동굴이100만 관광시대를 열어갈 초석이 되어 삼아 앞으로 동아시아의 대표적인 도심 속 동굴관광지로서 발돋움 할 것이며, 관광도시 광명을 비롯한 서부수도권 주변 관광자원을 알리는 것에 대해 초점을 맞추어 해외 여행사를 통한 관광 상품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서부수도권 관광벨트 구축에 한 발짝 더 나아 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시가 앞으로 추진할 산업관광과 연계되면 관광활성화의 시너지효과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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