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민 60% “시장, 일 잘했다”

2014.12.17 21:05:44 9면

시정업무 전반 평가결과
시민휴식공간 확충 큰 호응

광명시민들은 양기대 시장의 2014년 시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기대 시장의 시정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에 대해 ‘잘하고 있다’가 59.7%로 ‘잘못하고 있다’의 14.6%에 비해 4배 이상 높았다.

긍정평가 이유로는 이케아, 코스트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유치 등 KTX 광명역세권 활성화(26.6%), 시민휴식공간 확충(18.2%), 광명동굴 관광테마파크 개발(11.6%), 혁신학교 등 교육도시 추진(11.5%), 안전도시 구축(9.0%) 등이다.

특이한 점은 도덕산 캠핑장, 시민주말농장, 시립야구장 등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민휴식공간 확충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시민과의 소통에 대해서도 ‘시민들의 의견을 잘 수렴하고 있다’는 응답이 56.7%로 ‘시민의견을 수렴하지 못한다’는 의견(24.6%)에 비해 두 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앞으로 민선6기가 중점 추진해야 할 사업으로는 일자리 창출(22.4%)을 최우선으로 꼽았고, 다음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17.0%), 뉴타운 해결 및 공공주택(보금자리)지구 해제에 따른 대책(16.9%), 안전도시 구축(11.9%), 혁신학교 확대 등 교육·보육 분야(9.7%) 등이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TNS 코리아에 의뢰해 지난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광명시민 1천명을 대상으로 1대1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되었으며,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1%p이다./광명=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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