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주민 일자리 창출 ‘물심양면’ 지원

2014.12.28 20:10:40 9면

내년 318억원 예산 투자 5300개 일자리 만들어
13개 부문 직업훈련과정 운영 산업체 취업 도와

광명시는 내년도 318억 원의 예산을 들여 총 5천300개의 일자리를 만든다.

광명시는 특화 일자리 사업인 광명청년잡스타트, 5060베이비부머일자리, 새희망일자리 사업과 공공근로 사업을 운영해 연간 1천3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또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는 어르신환경봉사대 등 32개 사업에 사업단체별로 1519명을 모집해 운영한다.

장애인의 복지 일자리, 행정도우미 등 100여 명의 공공기관 근무 일자리를 마련해 장애인의 사회 적응력 향상과 자립을 돕는다.

경력단절여성을 위해 문화관광해설사 방과 후 돌봄 서비스, 건강 증진사업, 가사간병도우미사업 등으로 919개 일자리를 만든다.

공익형 일자리로는 시민 안전, 출산휴가 대체 도서관 등 공공기관 근무 등의 분야에 500여 개의 기간제 일자리를 마련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수시 모집과 면접을 통해 채용한다.

KTX광명역세권에 들어선 이케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코스트코에 400여 명 이상의 추가 일자리를 확보하고, 지식산업센터 내 기업에 100여 명, 사회적기업과 유통상가에 100여 명의 일자리를 확보해 광명시민을 우선 채용하는 취업대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한다.

또한 광명시 시설관리공단과 보육시설에 100명의 일자리를 만들고 광명동굴 관광개발과 공공시설 공사 발주를 통해 일자리 200개, 체육·보육시설과 복지관 등 위탁단체에서 일할 400여 개의 전문 분야 일자리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으로 카티아(3차원 CAD 프로그램) 등 13개 부문에서 1천명 이상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직업훈련과정을 운영해 광명시나 인근 산업단지 기업체에 취업하도록 지원한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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