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에 울려퍼지는 한국 문학의 美

2015.01.18 20:24:59 18면

단국대, LA 문학아카데미
김수복·박덕규 교수 참여

단국대(총장 장호성)가 미국 LA에서 우리나라의 시와 소설을 알리는 문학아카데미를 오는 24일까지 LA한국교육원에서 연다.

단국대 국제문예창작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강좌는 단국대가 ‘우리나라의 문학을 세계에 알린다’는 취지로 지난해 7월 처음 개설한 강좌로 이번이 두 번째 열리는 강좌다.

이번 강좌에서는 김수복 단국대 교수(시인)의 ‘시창작특강’과 박덕규 단국대 교수(소설가)의 ‘수필소설창작특강’으로 진행된다.

강좌는 한국어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낮반과 저녁반으로 나눠 진행한다.

강좌에는 고국에 대한 그리움과 평소 글쓰기에 대한 열망이 가득한 교민들 100여명이 등록했다

이시영 국제문예창작센터장은 “LA문학아카데미를 통해 LA현지의 문학과 한국 문학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는 동시에 한국 문학의 아름다음과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단국대 국제문예창작센터는 문학예술의 국제교류를 주도하고 글로벌시대를 선도하는 국제문예창작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지난 2010년에 설립된 부설 교육기관이며 아시아 최초의 문예창작전문센터다. /최영재기자 cyj@

 

최영재 기자 cyj@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