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보건소, 18∼22일 설연휴 비상진료 대책 추진

2015.02.12 20:30:05 9면

광명시보건소는 이번 설 연휴기간인 18일부터 22일까지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고, 시민들이 의료기관과 약국 이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관내 의사회 및 약사회와 협조해 비상진료 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휴기간 중 광명성애병원은 24시간 응급실 진료뿐만 아니라 날짜별로 내과, 정형외과, 소아청소년과 외래진료를 실시하며, 광명인병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응급환자 진료를 실시한다.

또 그 외 관내 98개 의료기관과 151개 약국에서도 일자별로 비상진료와 당번약국을 운영한다.

이밖에도 시 보건소에서는 설 연휴기간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해 진료가능 병의원 및 당번약국을 안내하며, 설날(19일) 당일 보건소 진료실은 내과 진료와 처방전을 발급한다.

한편, 일자별 비상진료 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은 시청이나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및 광명시 비상진료대책상황실(☎02-2680-2863)을 이용하면 유선안내를 받을 수 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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