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署 형사들이 만드는 따뜻한 직장문화

2015.07.09 20:01:30 11면

점심시간 이용 직원 얼굴 익혀
직원 애로사항 수렴 업무 반영

 

군포경찰서 형사과 형사들이 발 빠른 공조수사를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점심시간을 이용해 직원들의 얼굴을 익히고 있어 직원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다.

최근 지구대, 파출소에는 신임 직원들이 대거 전입됨에 따라 서로 얼굴과 이름을 모르는 경우가 많아 업무처리 과정에서 서로의분위기가 딱딱하고 다가가리가 여럽다는 의견이 접수됐기 때문이다.

이에 군포서는 외부에 비춰지는 이미지를 개선하고, 따뜻한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점심시간 등을 이용, 지구대와 파출소를 방문해 인사를 나누고 얼굴을 익히기로 했다.

그리고 방문을 통해 사건서류 인계절차 간소화, 당직 안내판 설치 등 직원들의 애로사항 및 의견을 수렴해 업무에 반영하고 있다.

형사과에 근무하고 있는 김모(40) 형사는 “사실 지역경찰과 친해지고 싶어도 친해질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지역경찰을 직접 찾아가 대화를 해 보니 서로의 마음을 더 잘 알게 되어 뜻 깊은 자리였고, 서로 얼굴을 알고 나니 직원간의 관계도 좋아졌다”며 “이런 자리가 앞으로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