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마비 환자 대처능력 키워준다

2015.07.15 20:29:33 11면

안양, 20일부터 심폐소생술 교육
교육교관 양성 교육 2차례 실시

 

안양시가 오는 20일부터 11월까지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가족이나 직장동료 또는 출퇴근 및 출장과정에서 이와 같은 심장마비 환자를 목격할 경우 효과적 대처능력을 키워 귀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함이다.

교육은 시·구청을 시작으로 동주민센터까지 모든 부서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심폐소생술(CPR) 및 심장제세동기(AED) 사용법에 대한 개인별 실습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이에 앞서 교육담당 교관 양성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과정을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민방위교육장에서 우선적으로 실시했다.

전문 강사에 의해 진행된 이 과정에는 모두 10명의 직원이 수료해 20일부터 시작되는 심폐소생술교육의 교관으로 투입된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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