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새우편번호 홍보 “93개 구역으로 분류”

2015.07.28 20:39:40 9면

15800~15892까지 사용

“15800에서 15892까지, 군포는 93개 구역으로 나뉘었습니다.”

군포시가 8월 1일부터 도입되는 새우편번호를 적극적으로 홍보 중이다. 시민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현재 사용 중인 우편번호는 읍·면·동 및 집배원별 담당 구역을 나타내는 6자리로 구성됐으나 새우편번호의 5자리는 국가기초구역번호가 사용된 것이다.

국가기초구역이란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앞 3자리는 시·군·구를 나타내고, 뒤 2자리는 해당 지역의 북서쪽에서 남동쪽으로 가며 차례대로 붙여졌으며 군포지역은 93개(15800~15892)로 나뉘어 있다.

시는 군포우체국과 함께 지역 내 각 건물 출입구에 부착된 건물번호판 하단에 새우편번호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6자리에서 5자리로 바뀐 새우편번호를 널리 알리고 있다.

장태진 시 민원봉사과장은 “새우편번호 사용의 빠른 정착과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각종 행사 및 회의 자리 등에서 홍보를 시행해 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한 홍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군포=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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