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만에 광명세무서 독립 설치 확정

2015.08.02 20:28:58 2면

백재현의원,광명지서 승격 확정
시민·지역상공인 납세편익 이뤄져

17년 만에 시흥세무서 광명지서가 ‘광명세무서’로 독립된다.

새정치민주연합 백재현 의원(광명갑·국회 산업통상자원위)은 지난 3년간 행정자치부와 국세청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기존 시흥세무서 광명지서를 광명세무서로 승격 독립시키기로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1998년 정부 행정조직 축소방침에 따라 광명세무소가 부천세무서 광명지서를 거쳐 시흥세무서 광명지서로 편입된 지 17년만에 독립 분리돼 내년부터 부과처분권은 광명세무서가 직접 행사하게 된다.

이를 통해 광명시민은 물론 지역상공인들의 효율적인 납세편익과 더욱 신뢰도 있는 세정운영이 이루어지게 됐다.

백재현 의원은 “신설되는 광명세무서는 총 12만2천명의 납세자와 6천300억원의 세수를 관리하며 연간 15만9천건에 이르는 민원을 해결하고 시흥세무서까지 왕복교통시간을 1시간이나 단축하게 된다”며 “광명시 납세자들의 납세협력비용 부담 해소와 납세 편익증진은 물론 더욱 공정한 세정서비스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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