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이탈주민 행정적 지원 최선”

2015.09.29 19:42:32 11면

광명 ‘추석명절 합동차례’

 

광명시는 지난 25일 하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거주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한 ‘추석명절 합동차례’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망향의 아픔과 상대적 소외감을 가질 수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을 위로하고 ‘사람중심 행복도시 광명’의 시민임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광명시 거주 북한이탈주민 100여명은 합동차례와 저녁 만찬, 편지 낭독, 투호 던지기 등 민속 게임을 즐기며 화합과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양기대 시장은 “광명시민으로 살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상대적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정착에 어려움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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