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소하리공장, 김장김치 1만㎏으로 이웃사랑 실천

2015.11.18 19:53:31 10면

저소득층·복지사각지대 전달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은 지난 17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김장을 전달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양기대 광명시장을 비롯해 김창석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장, 이민수 소하지회장, 홍상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 본부장, 백재현 국회의원, 미코리더스봉사단원, 지역 내 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 1만㎏은 저소득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전달된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글로벌기업으로서 소외계층을 위해 5년간 지속적으로 김장을 지원하고 저소득층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과 교복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기아자동차에 감사를 전한다”며 “김장김치를 통해 광명시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뜨거운 온기로 전달되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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