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안署, 수북한 쌀포대 익어가는 이웃의 情

2015.12.07 20:07:17 11면

탈북여성가정에 사랑의 쌀 전달

 

안양동안경찰서는 7일 연말을 맞아 안양YWCA와 함께 탈북여성 가정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안양YWCA는 2012년부터 매년 탈북여성을 돕기 위한 생필품, 쌀 등을 안양동안경찰서에 기증해왔으며, 안양동안경찰서는 이를 탈북민 가정에 전달해 탈북민들의 정착을 지원해 왔다.

강언식 안양동안경찰서장은 “탈북민이 우리 사회에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협조하여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전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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