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서울대 인문대학, 상호교류 강화 ‘양해각서’ 체결

2016.02.15 20:28:14 10면

‘인문도시 조성’ 지속 협력

 

인문도시조성을 추진하는 안양시가 든든한 후원군을 얻게 됐다.

이필운 안양시장이 장재성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장과 15일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문학 대중화를 위한 사업에 함께 참여하고 인적·물적자원을 지원·교환하는 동시에 역사와 문화, 지역사회 및 대학의 발전을 위해 상호 교류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필운 시장은 “서울대와 새롭게 인연을 맺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추진하게 될 인문도시 조성을 앞당기고, 양 기관이 상생할 수 있도록 우호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문도시는 시가 표방한 제2의 안양부흥 5대 핵심전략 사업의 하나로, 가족행복 프로그램 운영, 안양희망창조학교, 민간어린이집 준공영화 등과 함께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안양=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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