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19일부터 ‘열린시장실’ 문 다시 연다

2016.04.14 20:00:53 10면

매주 화요일 오후 2∼6시까지

 

안양시의 대표적 소통시스템인 ‘열린시장실’이 오는 19일부터 재개된다.

시장과 시민이 직접 만나 얼굴을 마주보며 지역현안 및 애로사항에 대해 상담하는 열린시장실은 매주 화요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접수를 시작해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청사 1층 열린시장실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3월 시작으로 총 34회에 걸쳐 운영된 이 열린시장실은 연초 단체장의 동 방문과 4·13 총선에 의한 공직선거법에 따라 잠시 중단된 상태였다.

이에 시는 열린시장실을 다시 운영해 시민들과의 소통의 자리를 갖고 시정을 운영하는 데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안양시는 그동안 열린시장실을 통해 886명의 시민과 마주했으며, 이 과정에서 제기된 민원 285건 중 242건에 대해 업무에 반영 또는 참고하고 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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