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시간에 교회 침입… 현금 훔친 50대 구속

2016.05.11 20:28:14

군포경찰서는 교회사무실에서 현금을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50)씨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1일 오후 3시쯤 군포시 금정동에 위치한 한 교회 사무실에 침입, 현금 20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예배 시간을 노려 교회에 침입한 이씨는 사람이 있으면 구걸하며 의심을 피했고, 아무도 없을 경우 사무실 서랍을 뒤져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씨가 과거에도 같은 수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전과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여죄를 수사 중이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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