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뚫고 휴대폰 매장 턴 50대 야간 건조물 침입 절도죄 구속

2016.09.20 21:56:21 19면

안양만안경찰서는 상가 수유실의 천장을 통해 휴대전화 매장에 침입해 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야간건조물침입절도)로 정모(56)씨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달 7일 오후 9시20분쯤 안양시 만안구의 한 지하상가 내 휴대전화 매장에 침입해 스마트폰 70여 대 2천300여만 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정씨는 상가 수유실을 통해 천장으로 올라가 10여m 떨어진 휴대전화 매장까지 이동한 뒤 전등을 떼어내는 등 천장을 부수고 침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씨는 지난해에도 같은 방식으로 금은방에 침입하려다 비상벨이 울려 검거도 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