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7동 주민센터 신청사 개청

2016.10.12 19:43:22 8면

 

안양시 안양7동 주민센터 신축 청사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개청식이 12일 오전 신청사에서 열렸다.

개청식에는 이필운 안양시장과 김대영 시의회 의장, 기관장, 시·도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청을 축하했다.

그동안 안양7동이 사용해온 청사는 지어진 지 34년이 지나 노후화되고 협소해 이용자들의 불만이 있어왔다.

그러나 덕천마을 재개발지구에 동 주민센터가 포함됨에 따라 재개발과 연계한 신축 공사로 안양7동 주민센터의 청사는 새롭게 태어나게 됐다.

새로 문을 연 이 청사는 2015년 7월부터 올해 8월까지 총사업비 92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2천410㎡에 지하 2층~지상 4층의 현대식 건물로 조성됐다.

특히 지상 1층에는 주민들이 많이 찾게 될 민원실과 사회복지 상담실이, 2·3층에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실과 회의실, 동대본부가 들어서있으며, 4층에는 책도 읽고 토론도 할 수 있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과 다목적 강장이 갖춰졌다.

이필운 시장은 이날 개청식에서 청사 준공에 기여한 공사 관계자와 시민명예감독관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안양=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