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삼막마을 맛거리촌 우수외식업지구 ‘최우수’

2016.12.04 20:40:35 9면

음식관광 명소로 거듭나고 있는 안양 삼막마을(만안구 석수1동)이 전국을 대표하는 외식업지구로 부상했다.

시는 삼막마을 맛거리촌이 지난달 29일 경북 포항에서 열린 ‘올해의 우수외식업지구’ 시상식에서 최우수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과 시상금 500만원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한식, 중식, 양식 등 50여개 음식점이 영업 중인 삼막마을 맛거리촌은 이번 평가에서 농업과의 연계강화 노력, 우수 식재료 이용현황, 외식업지구 조리시설 및 위생관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지난 7월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삼막외식업지구 상인회와 우수농산물 납품 및 공동구매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또 8월에는 요리경연과 문화공연이 접목된 삼막마을축제를 개최해 호응을 얻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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