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복지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양복완

2017.01.08 20:40:55 2면

이사회서 만장일치 의결

경기복지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양복완 도 행정2부지사가 선임됐다.

경기복지재단 이사회는 지난 6일 제52차 회의를 열어 만장일치로 양 부지사를 5대 대표이사로 선임, 보건복지부에 양 부지사의 대표 승인을 요청했다.

양 부지사는 복지부가 승인하는 대로 2년 임기의 복지재단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게 된다.

복지부 승인은 7~14일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재단은 예상했다.

양 부지사는 행시 25회로 전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전남도지사 비서실장, 전남도 기획조정실장, 행정자치부 과천청사관리소장 등을 역임했다.

/안경환기자 jing@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