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여있는 설 명절 선물 택배 분주

2017.01.24 21:07:57 1면

 

설 명절을 사흘 앞둔 24일 동수원 우체국 택배물품 집하장에서 직원들이 고객들에게 배달될 물품을 분류하며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이진우기자 poet11@
이진우 기자 afad@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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