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안양지청-3개 대학, 청년 일자리 창출 MOU

2017.03.09 19:18:11 9면

‘만남의 장’ 정기적 마련
우수인력 지역산업체에 공급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일 안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관내 3개 대학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대학교는 계원예술대학교, 성결대학교, 안양대학교 등이다.

이번 협약은 안양지청과 대학이 유기적인 상호 교류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과 정부의 각종 취·창업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우수한 인력을 지역 산업체에 공급해 지역사회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됐다.

서호원 안양지청장은 “높은 청년 실업 상황을 고려해 청년들이 피부로 느끼는 취업의 어려움과 일자리 체감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내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일자리 매칭 공동 방안을 마련, 청년 고용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이 선호하는 우수기업과 대학 간 만남의 장을 정기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며 적극적인 채용지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청년과 강소기업의 일자리 매칭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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