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인도서 5600만달러 수출계약

2017.03.30 19:23:06 9면

이필운 시장 일행 노력 결실
콜카타시 商議와 MOU도 예정

 

안양시는 인도시장개척단 소속 기업들이 5천600만 달러의 수출 및 조인트벤처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인도시장개척단은 지난 28일 테크놀로지델리대학에서 50여개 인도 기업체들과 가진 비즈니스 상담 결과 향균비누와 화장품을 제조하는 미즈코리아는 인도 뉴델리 샤이닝스타 그룹과 2천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오토바이 스마트키를 생산하는 A사는 인도 산다하르 그룹과 3천600만 달러의 조인트 벤처 계약을 체결했다.

또 음향 및 영상 전문회사인 아바비전은 인도 레비아 테크놀로지와 제품공급 및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1만달러 어치의 샘플을 판매했다.

이밖에도 안양시 상공회의소와 인도 콜카타시 상공회의소 간 MOU를 통해 경제협력 및 파트너십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시는 밝혔다.

이필운 시장과 경제·산업 관련 기관 관계자, 기업인 10명 등 총 26명으로 구성된 안양시 인도시장개척단은 지난 26일부터 4월 2일까지 인도 뉴델리와 콜카타를 방문하며, 27일에는 코트라 뉴델리 무역관을 방문했다./안양=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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