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6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본격 운영

2017.05.17 20:31:31 8면

김포시 제6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이 최근 행정자치부로부터 위촉장을 전수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17일 시는 지난 1월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작지만 가치 있는 생활공감정책’을 상시 발굴하고 국가정책 및 시·도정의 모니터링을 통한 개선의견 제출과 나눔·봉사활동 등에 참여하게 되는 ‘제6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을 공개 모집했다.

이번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에는 시에서 모두 10명이, 전국에선 3천858명이 선발됐으며 향후 2년간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책발굴 및 나눔봉사를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유영록 시장은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은 시와 국가의 정책 발전을 이끌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말했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천용남 기자 cyn5005@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