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기획하고 운영… 미디어경청 개국 1주년 공개방송

2017.10.30 18:54:10

경기도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설립한 청소년방송 ‘미디어경청’이 개국 1주년을 맞아 31일 군포 흥진중학교 별관 1층 남부제작센터에서 공개방송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미디어경청은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 방송으로, 도내 13세 이상 18세 미만 청소년 4천200여명이 기자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아이디어 기획부터 촬영, 기사작성, 방송제작, 업로드, 모니터링 등 방송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청소년들이 제작한다.

이번 공개방송에서는 그동안 이들이 운영한 ‘청소년 영상뉴스’, ‘스포츠 중계’, ‘1318 시사토크’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공개방송은 미디어경청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oeonair)에서 생중계로 볼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 10월 옛 도교육청 북부청사인 의정부 몽실학교 청소년 방송국을 개국하고, 올해 8월 흥진중에 남부제작센터를 구축했다./이상훈기자 lsh@
이상훈 기자 ls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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