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학생 상생 ‘북부교육문화센터’ 개관

2018.02.25 18:55:08 7면

지상3층 규모 문화체육시설
지역주민·학생들 함께 이용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문화체육시설을 활용하는 인천 최초의 학교복합화 시설인 ‘인천북부교육문화센터’ 개관식이 지난 23일 열렸다.

‘북부교육문화센터’는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7천657.96㎡ 규모로, 부평구 원적로에 위치한 미산초등학교 유휴 부지를 활용해 건립됐다.

현재 센터에서는 수영(자유형, 아쿠아로빅 등), GX(요가, 필라테스, 어린이발레 등), 문화강좌(노래교실) 등 9개 프로그램에 1천330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

오는 3월에는 강사진을 확보해 프로그램을 한층 다양화할 계획이다.

또 수영장 50m레인에서는 북부·서부교육지원청 관내 학생 수영부가 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새학기부터 북부 관내 11개교의 초등학교 생존수영 수업도 실시할 예정이다.

박융수 교육감 권한대행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학교와 지역이 상생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기본으로 학생과 주민의견을 수용하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우기자 pcw@

 

박창우 기자 pc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