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터미널 소유 롯데인천개발

2018.02.28 20:12:46 6면

롯데물산서 주식 67.5% 인수

롯데물산은 28일 인천종합터미널 부지와 건물을 소유한 롯데인천개발의 주식 67.5%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롯데인천개발은 2012년 롯데쇼핑, 호텔롯데, 롯데건설과 외국 투자법인 사파스인베스트먼츠(SAPAS Investments B.V.)의 공동 투자로 설립됐고, 2013년 1월 인천종합터미널 부지를 매수했다.

롯데물산은 최근 이사회를 열어 사파스인베스트먼츠가 보유한 우선주 240만 주와 보통주 150만 주를 936억원에 매입하기로 의결했다.

인천종합터미널 부지 면적은 7만7천815㎡(약 2만3천580평)이며, 백화점과 터미널로 구성됐다.

/박창우기자 pcw@
박창우 기자 p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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