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하철 20년 첫 여성 관제사 탄생

2018.07.16 20:11:00 7면

 

 

 

1999년 인천지하철 1호선 개통 이후 20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철도교통관제사가 인천교통공사에 탄생했다.

주인공은 이강선(34·사진) 관제사로 2007년 한국교통대학교 운전과를 졸업하고, 관제사 자격뿐만 아니라 철도신호기사, 전기철도기사, 교통안전관리자, 기관사면허 등 철도 관련 자격증을 두루 갖췄다.

공사는 첫 여성관제사를 인천지하철 2호선 종합관제실에 배치했다.

철도교통관제사는 ▲열차운행에 대한 집중제어 ▲통제 및 감시 ▲철도사고 등 장애 발생 시 사고복구 ▲긴급 구조·구호 지시 ▲관계기관 상황보고 및 전파업무 등을 수행하며, 무인운행방식으로 운영되는 인천지하철 2호선 관제에 핵심적인 업무다.

/박창우기자 pcw@

 

박창우 기자 p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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