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건설현장 안전점검 ‘바쁘다 바빠’

2018.08.12 20:15:00 9면

반월호수 수생식물단지 등 6곳
“폭염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군포시가 연일 가마솥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9일부터 관내 주요 건설현장 및 현장근로자 안전대책 상황 점검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김원섭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반월호수 ▲방짜유기 전수교육관 ▲군포산업진흥원 및 어린이집 건립공사현장 ▲군포첨단산업단지 주차장 조성 공사현장 ▲군포국민체육센터 건립 공사현장 ▲세종아파트 주변 벽천분수 공사현장 등 6개소에서 진행됐다.

김 부시장은 먼저 반월호수를 찾아 물누리체험관 주변 수생식물단지 조성 공간이 편안한 시민들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연꽃 식재 및 주변 조경 등을 보강해 줄 것을 지시했다.

또 방짜유기장 전수교육관과 세종아파트 벽천분수 공사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전수교육관 담장 공사와 내·외부 시설물, 벽천분수 마감공사 등을 일일이 점검하며 철저한 안전조치 이행을 강조했다.

특히 각 공사현장 관계자에게 폭염에 따른 현장근로자 안전보건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과 휴식시간제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및 폭염시간대(12-17시) 현장 집중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김 부시장은 “재난 수준의 폭염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관내 사업장에서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 및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